새찬송가 611장 주님 오라 부르시어
(1)주님 오라 부르시어 먼저 가신 이
말씀 따라 충성하신 복 된 한평생
한결같은 믿음으로 승리한 삶을
우리 모두 마음모아 사랑합니다
(2)근심걱정 눈물 많은 이 땅 위에서
영원무궁 평화로운 하늘나라로
주님 먼저 부르신 뜻 깨닫게 하사
슬픈 마음 소망으로 위로 하소서
(3)하나님의 품 안에서 평안 누리는
먼저 가신 성도들의 삶을 본받아
주 안에서 순종하는 자녀가 되어
넘치는 복 은총 속에 살게 하소서 아멘
찬송가 611장 가사/찬양 배경
- 분류: 추모
- 코드: F
- 박자: 3/4
찬송가 611장 '주님 오라 부르시어'의 작곡가는 정재규이며, 작사는 최태영이 맡았습니다.
이 찬송가는 주님께서 먼저 가신 이를 부르셨을 때, 그들이 충성하며 한결같은 믿음으로 승리한 삶을 우리 모두가 마음을 모아 사랑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. 또한, 이 땅 위에서 근심과 걱정, 눈물이 많은 우리가 영원하고 무궁한 평화로운 하늘나라로 가게 될 때, 주님께서 먼저 부르신 뜻을 깨닫게 하여 슬픈 마음을 소망으로 위로하게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
작곡 배경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. 하지만 이 찬송가는 신앙인들이 주님께서 먼저 가신 이를 부르셨을 때의 감정과 천국으로 가는 길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표현하는 데 사용되는 곡입니다. 이 곡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대한 그리움과 희망을 찾아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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